완전 듣보잡이 있었는데... 맞아. 다른 자 이름이


완전 듣보잡이 있었는데... 맞아. 다른 자 이름이 아마 손견이였지. 아마 손견이 맞을거야. 주준이 지금 군단이 전멸당해서 곤란을 겪고 있는데 손건도 참으로 곤란하겠구나.'손건이나 주준이나 곤란한 상황이었다. 원래 본대가 전멸을 당한 셈이였으니 1군단에 셋방살이를 하는 셈이었다. 그러니 눈치를 볼수 밖에 없었다. 그나마 손건의 놀라울 정도의 친화력 덕분에 버틸수 있었지 그렇지 않았다면 따로 움직여야 했을 것이다. 그리고 실제 전력이 기병 뿐이라 제대로 전투도 못해서 공적도 쌓지 못한채 2군단을 전멸시킨 책임을 물어 참수를 당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은 상당한 전력을 가진 파재가 이끄는 황건적을 제압했으니 큰 공을 세운 셈이었다. 게다가 황보숭은 공을 탐하는 사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배려해주는 사람이었기에 이번 공을 주준에게 넘길 가능성이 컸다. 그럼 과실을 공으로 덥는 것이니 과거의 실책을 치료할수 있었다. 그러니 주준으로서는 이번 일의 성과가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평소와는 다르게 유건에게 실수를 한 것이다.지금시각6시30분님이 코멘을 달기 전까지 무슨 말인지 몰랐습니다. 제가 글자를 제대로 안읽고 보는 습관이 있어서 뭘 잘못 썻는지도 몰랐네요. 하우연이 아니라 하후연이네요. 하후연 하후돈으로 검색하니 나오네요. by 구음다스름